'산재사망 노동자의 명복을 빕니다.'

기사등록 2021/06/23 16:12:51

[전주=뉴시스]김얼 기자 = 지난 22일 타워크레인 작업 중 사망한 노동자에 대해 추모 사전 결의대회가 열린 23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신축건설 현장 앞에 놓여진 작업화에 국화가 끼워져 있다. 2021.06.23. pmkeu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