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피하고 싶어서'

기사등록 2021/05/14 13:22:11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서울의 한 낮의 기온이 30도까지 오른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 나무그늘을 찾아 햇볕을 피하고 있다. 2021.05.14. park769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