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야구장서 이슬람 종교행사…방역당국 '긴장'
기사등록
2021/05/13 10:39:30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13일 충북 청주야구장에서 이슬람 종교행사 '이드 알 피트르'가 열렸다. 청주시와 경찰은 이날 참석자를 대상으로 거리두기, 명부 작성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점검했다. 지난해 7월31일 청주에서는 이슬람 종교행사 후 우즈베키스탄인 6명이 집단 감염됐다. (사진=청주시 제공) 2021.05.13.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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