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상의 회의 마친 현정은-이동우-이인용-정기옥-김남구

기사등록 2021/05/12 16:50:15 최종수정 2021/05/13 10:53:02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현정은(왼쪽부터) 현대그룹 회장, 이동우 롯데지주 사장,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정기옥 엘에스씨푸드 대표,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주재 서울상의 회장단 회의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2021.05.12. chocrysta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