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보며 웃는 천진난만한 티그라이 난민 아이들

기사등록 2021/05/12 12:40:27

[티그라이=AP/뉴시스]11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 북부 티그라이 지역의 아비 아디 마을에서 분쟁으로 난민이 된 어린이들이 현재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한 초등학교에 모여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2021.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