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공판 출석하는 구미 3세 여아 ‘친언니’

기사등록 2021/05/07 14:49:04

[김천=뉴시스]이무열 기자 = 구미 3세 여아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언니 김모(22)씨가 7일 오후 대구지법 김천지원에서 열리는 2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1.05.07. lm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