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카우트연맹, 지도자 대상 '평화의 메신저' 연수

기사등록 2021/05/01 17:35:12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강태선, 블랙야크회장)이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스카우트연맹 회관 대강당에서 스카우트 지도자를 대상으로 한 평화의 메신저(Messenger of Peace)연수를 개최했다. 사진은 입소식에서 묵념을 하고 있는 수강자들. (사진=한국스카우트연맹 제공)  2021.05.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