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 안타로 진루하는 김하성

기사등록 2021/04/07 13:05:23


[샌디에이고=AP/뉴시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6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회 말 내야 안타를 치고 1루에 세이프되고 있다. 2021.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