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만났던 가족 만나러 '2차 귀성'

기사등록 2021/02/20 16:40:44

[서울=뉴시스]박민석 기자 = '5인 이상 가족 모임 허용' 이후 첫 주말인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열차에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1.02.20. mspar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