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나서는 김태우 전 수사관
기사등록
2021/01/08 11:19:05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 등을 폭로한 혐의로 기소된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이 8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1.01.08.
jt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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