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상승 출발

기사등록 2020/12/22 09:32:59

[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1102.7원)보다 2.0원 오른 1104.7원에 출발한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보다 2.80원 오른 1105.5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2778.65)보다 6.62포인트(0.24%) 내린 2772.03에,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53.58)보다 0.10포인트(0.01%) 내린 953.48에 출발했다. 2020.12.22. mspar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