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눈 부은 채로 브리핑 하는 정은경 질병청장
기사등록
2020/12/14 14:57:16
[청주=뉴시스]강종민 기자 =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중앙방역대책본부장)이 14일 오후 충북 청주 질병관리청에서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 청장은 이달 초 낙상으로 인한 어깨 골절 부상으로 입원 치료한 뒤 약 2주만에 브리핑 단상에 섰다. (공동취재사진) 2020.12.14.
photo@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주사이모 "의대교수 맞아…분칠하는 것들, 나만 XX네"
'1세대 연극스타' 윤석화, 뇌종양 투병중 별세
"너 고소 당한다"…이서진, 박나래에 경고
'흉기 강도 몸싸움' 나나 "시간은 모든 걸 파괴한다"
문성근·윤일상도 '탈팡' 인증…"기꺼이 불편할 것"
'월수입 외제차 한 대' 최화정 "주식으로 돈 많이 날려"
전현무 "차량 링거, '주사이모' 아니야"
조현아 "스트레스로 오른쪽 마비…눈도 안보여"
세상에 이런 일이
스웨덴서 12살 소년이 청부 살인…엉뚱한 사람 숨져
태국 관광지서 외국인 여성 '노상 방뇨 논란'…식당 주인 CCTV 공개
사적 감정에 옛 동료 살해하려 한 중국인 긴급체포
핑크색 안개?…영국 뒤덮은 이것의 정체
똑똑한 사람만 애 낳아라?…덴마크 정자은행, IQ검사 의무화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