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 드문 명동 골목길

기사등록 2020/11/26 14:22:59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583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2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한적하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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