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에서 흘러간 2년은 피해자에게도 흐른다'
기사등록
2020/11/19 11:40:37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방혜린 군인권센터 상담지원팀장이 19일 서울 서초구 민변에서 해군상관에 의한 성소수자 여군 성폭력 사건 공동대책위원회 주최로 진행된 '해군성폭력사건 유죄판결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0.11.19.
myjs@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유재석, 제일 윗사람 아니냐"…이이경 소속사 대표 녹취 파문
유재석, 조세호에 "스스로 돌아보는 유익한 시간 됐으면"
"열심히 일한 기록 남기지 마"…김범석 쿠팡 대표, 과로사 은폐 의혹
이유리 "男 선배에게 뺨 맞고 턱 돌아가"
진화, 이혼 후에도 함소원 집에서 동거?…"피곤해서 잤다"
'김지선 아들' 래퍼 시바 "간 이식해야할 수도"
김태원, 돌연 사망설에 "가족들 놀라…못 잡는다고"
박나래 사건 미리 알았나…관상가 조언 재조명
세상에 이런 일이
기내서 베트남女 성추행 의혹에 공안에 끌려가…'태극기 티셔츠' 男 오열
"술 냄새 나요" 승객이 신고…숙취 운전한 마을버스 기사
폭설 속 고립된 임산부, 경찰과 시민이 만든 '기적'
"이 얼굴이 72세?"…보디빌딩 대회서 근육 뽐낸 할머니
"남편이 변호사야" 택시 승객 막말…기사에 폭언한 만취녀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