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에서 흘러간 2년은 피해자에게도 흐른다'
기사등록
2020/11/19 11:40:37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방혜린 군인권센터 상담지원팀장이 19일 서울 서초구 민변에서 해군상관에 의한 성소수자 여군 성폭력 사건 공동대책위원회 주최로 진행된 '해군성폭력사건 유죄판결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0.11.19.
my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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