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ICT분야 중소벤처기업 성별 균형 포용 성장 자율협약식에서 고마노, 도레미파, 스튜디오씨드코리아, 웨인힐스벤처스, 지드론, 트위니와 협약서에 서명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년 시작된 자율 협약에는 현재까지 88개 기업이 참여했다. 왼쪽부터 강상원 고마노 대표, 김아름 도레미파 대표, 송영호 스튜디오씨드코리아 팀장, 이정옥 장관, 박민경 지드론 대표, 천영석 트위니 대표.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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