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WGC 3라운드 1타 차 2위…첫 우승 노려

기사등록 2020/08/02 11:09:10


[멤피스=AP/뉴시스]안병훈이 1일(현지시간) 미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에서 열리고 있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 주드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안병훈은 중간합계 11언더파 199타로 선두 브렌던 토드와 1타 차로 단독 2위에 올라섰다. 2020.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