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비판 집회 연 재한 중국인단체
기사등록
2020/07/27 10:19:52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신중국연방을 지지하는 재한 중국인단체 회원들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중국 공산당(CCP)의 홍콩보안법 불법 통과를 규탄하고 신중국연방 설립을 지지하는 집회에서 손피켓을 들고 있다. 이날 집회에서 이들은 중국 공산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개발하고 의도적으로 전세계에 확산시켰다고 주장했다. 2020.07.27.
misocamer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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