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직원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확진, 재택근무 연장

기사등록 2020/07/05 13:35:08

[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KT는 전일 서울 광화문 이스트(east) 사옥 근무 직원 1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 이스트 사옥 앞에 빌딩 임시 폐쇄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KT는 추가 확진자 발생에 따라 광화문 이스트·웨스트 사옥 폐쇄와 재택근무를 별도로 통보할 때까지 연장하기로 했다.20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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