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해진 거리

기사등록 2020/07/05 09:48:17

[광주=뉴시스] 김민국 인턴기자 = 광주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실내 50인 이상 집합 금지)로 격상한 가운데 지난 3일 오후 젊은층이 가장 많이 찾는 광주 동구 동명동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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