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다녀간 옷감가게 일시 휴업

기사등록 2020/07/05 09:39:55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일 오후 광주 서구 한 옷감 가게에 일시휴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이 가게에는 최근 지역 확진자 1명이 다녀갔다. 20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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