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만에 문을 연 런던의 술집 바

기사등록 2020/07/05 22:49:54


[런던=AP/뉴시스] 3월23일 이후 문을 닫았던 바와 펍 등 술집이 100일만인 7월4일 처음으로 문을 열게 된 잉글랜드의 런던 유흥가 소호에서 사람들이 저녁이 되기 전부터 차없는 거리에서 술잔을 주고받으며 흥겨워하고 있다. 영국은 이 100일 동안 코로나 19 사망자가 200명에서 4만4000명으로 늘어났다. 2020.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