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광화문사옥 나서는 사원들
기사등록
2020/07/02 12:52:22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KT는 2일 서울 광화문 이스트 사옥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선제적 조치로 이스트 사옥과 맞은편 웨스트 사옥에 근무하는 직원 전원에 대해 재택근무하도록 조치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지사 웨스트 사옥에서 사원들이 건물을 나서고 있다. 2020.07.02.
dadaz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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