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 외치는 '비건을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 회원들
기사등록
2020/06/21 16:58:07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비건을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비지모)' 회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근본대책은 채식이라 주장하며 주최한 채식 권유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0.06.21.
misocamer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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