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상품권 판매처 앞 돈 세는 여성

기사등록 2020/05/05 08:48:49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정부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발행한 온누리상품권을 현금화하는 불법 거래가 광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듯한 동영상이 5일 입수됐다. 입수한 동영상 속에는 지난달 23일 오후 2시께 온누리상품권 판매처인 광주 동구 한 금융기관 앞에서 현금과 온누리상품권으로 보이는 보이는 종이 다발을 교환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 독자 제공) 2020.05.05.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