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집밥 수요가 증가하고 김치냉장고와 전기밥솥 판매가 급증하고 있는 7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가전매장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위니아딤채 대용량 프리미엄 'CDQ57DVNAS'(551L)와 쿠쿠전자 '6인용 IH밥솥 트윈프레셔' 두 제품은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으로 10% 환급 및 금액대별 5% 롯데백화점 상품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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