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 장모 동업자 안모씨 의정부지검 출석
기사등록
2020/03/19 14:08:49
[의정부=뉴시스] 이호진 기자 = 19일 오후 350억원대 통장 잔고증명서 위조 의혹을 받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씨의 동업자로 알려진 안모씨가 조사를 받기 위해 의정부지검으로 향하고 있다. 2020.03.19.
asake@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전현무는 북한 여자들이 좋아할 북한 꽃미남상"
"연예인이죠?"…노홍철에게 비행기좌석 바꿔달라한 女
제2의 서초동 현자…떠내려가다 차 위로 간 김해 남성
박수홍 "30㎏ 찐 ♥김다예, 날 침대로 밀고 스킨십"
늙지를 않네…53세 이영애 올블랙 스타일 공개
정호영 셰프 "3억 적자에 폐업…매달 1000만원 적자"
'목 없는 시신' 경인아라뱃길, 나흘만에 또 시신 둥둥
빠니보틀, 욕설 DM 확산에 "난 공인·연예인 아냐"
세상에 이런 일이
공항서 머리끄덩이 잡은 中관광객…무슨 일?(영상)
부천역 지하철 선로에 뛰어든 20대, 열차에 치여 부상
현실판 미션임파서블…천장 뚫고 내려온 도둑들(영상)
태국 여성, 2시간 동안 비단뱀에 똘똘 감겨있다가 풀려나
美델타항공 승객 고막 터지고 코피 흘려…당국 조사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