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나서는 승무원
기사등록
2020/02/25 16:27:43
최종수정 2020/02/25 16:32:14
[인천=뉴시스] 이영환 기자 =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대한항공 인천승무원브리핑실(IOC)이 폐쇄된 25일 오후 인천 중구 대한항공 IOC에서 한 승무원이 건물을 나서고 있다. 2020.02.25.
20hw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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