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임시 격리시설 5·18 교육관 지정

기사등록 2020/02/23 13:34:26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광주시는 23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와 접촉자 임기 격리 시설로 기존의 광주소방학교 생활관 외에도 5·18 교육관(수용 가능 인원 104명)을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광주 서구 치평동 5·18 교육관 전경. 202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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