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둥지탑에서 황새 자연 번식 준비 중

기사등록 2020/02/19 13:36:02

[예산=뉴시스]유효상 기자 = 충남 예산군이 황새 서식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19일 예산군 광시면 장전리 둥지탑에서 황새 한마리가 산란알 5개의 자연 번식을 기다리며 지켜보고 있다. 5개의 산란알은 지난 해 11월 2015년에 방사한 수컷(A05)과 2018년에 방사한 암컷(B37) 사이에서 지난 3일 낳았다. (사진=예산군 제공) 2020.02.19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