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여파...마스크 구입 줄지은 중국인

기사등록 2020/01/27 16:27:40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국내 네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평택지역에서 발생한 2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약국 앞에서 중국인 관광객을 비롯한 관광객들이 마스크 구입을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20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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