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바 분식회계 의혹 선고공판 출석하는 삼성 임원진들
기사등록
2019/12/09 15:20:17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삼바)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된 증거 인멸 지시 혐의를 받는 삼성전자 사업지원TF 운영담당 백모(왼쪽부터) 상무, 삼성바이오에피스 경영지원실장 양모 상무,삼성전자 정보보호센터 보안선진화 TF 서모 상무가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9.12.09.
20hw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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