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 들어낸 전북현대 조세모라이스 감독
기사등록
2019/12/01 17:51:44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하나원큐 K리그1 2019 마지막 경기가 열린 1일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우승팀 전북현대모터스와 김승수 전주시장, 송성환 전북도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트로피를 흔들며 서로를 축하하고 있다. 2019.12.01.
pmk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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