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 탱크로리서 쏟아진 경유 방제작업

기사등록 2019/11/19 09:26:16

[영암=뉴시스]변재훈 기자 = 19일 오전 6시44분께 전남 영암군 삼호읍 대불산업단지 인근 편도 3차선 도로에서 22t 탱크로리 차량이 왼쪽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크게 다쳤으며, 경유가 도로로 유출돼 경찰 등이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전남소방 제공)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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