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도착한 레바논, 시위로 혼란
기사등록
2019/11/14 02:48:07
【베이루트(레바논)=뉴시스】김진아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전 예선 레바논과의 원정 경기를 하루 앞두고 축구대표팀이 베이루트국제공항에 도착한 13일(현지시각) 레바논 베이루트 시내에서 반정부 시위 참가자들이 타이어에 불을 내 도로를 막고 있다. 2019.11.13.
blueso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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