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봐도 프랭크 게리 건물...루이 비통 메종 서울

기사등록 2019/11/05 10:20:09

【서울=뉴시스】박현주 미술전문기자= 세계적인 건축가 프랭크 게리가 설계한 서울 청담동 루이 비통 메종 서울 전경. 프랭크 게리가 한국의 전통과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외관을 설계하고 건축가 피터 마리노(Peter Marino)가 인테리어 디자인을 담당했다.

프랭크 게리의 작품임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상징적인 곡선 유리로 이루어진 이 특별한 건축물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프랭크 게리의 작품이다. 사진=루이비통 메종 제공. 2019.11.05.hy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