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하는 정영식
기사등록
2019/09/19 11:08:35
【족자카르타=신화/뉴시스】1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의 아몽 로고 스타디움에서 2019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남자 단체전 중국과의 결승이 열려 정영식이 경기하고 있다.
김택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탁구 대표팀은 중국에 게임스코어 0-3으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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