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관련 의혹' 운용사·투자사 대표 재소환
기사등록
2019/09/14 14:32:04
【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조국 법무부장관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 관련 의혹의 인물인 투자업체 웰스씨앤티 대표 최모(왼쪽)씨와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 이상훈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9.09.14.
radiohea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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