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일정 마친 스티븐 비건 대표
기사등록
2019/08/23 08:30:23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북미 실무협상 재개와 관련해 한미 간 조율을 위한 방한 일정을 마친 스티븐 비건(빨간원)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을 나서고 있다. 2019.08.23.
dadaz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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