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부대 30진 최초 여군 항공대장 양기진 소령
기사등록
2019/08/13 11:00:00
【서울=뉴시스】청해부대 30진 최초 여군 항공대장인 양기진 소령이 강감찬함 함미 헬기갑판에서 완벽한 임무수행의 각오를 다지고 있다.
청해부대 30진 강감찬함은 13일 부산시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서 환송행사를 가진 뒤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으로 출항할 예정이다. 2019.08.13. (사진=해군 제공)
photo@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아기 안은 김용건, 혹시 늦둥이 셋째 아들?
박수홍 "30㎏ 찐 ♥김다예, 날 침대로 밀고 스킨십"
늙지를 않네…53세 이영애 올블랙 스타일 공개
"연예인이죠?"…노홍철에게 비행기좌석 바꿔달라한 女
정호영 셰프 "3억 적자에 폐업…매달 1000만원 적자"
손예진, 2살 아들과 카페 나들이?…환한 미소
손연재, 6개월子 공개 "추워지라고 안 했는데"
빠니보틀, 욕설 DM 확산에 "난 공인·연예인 아냐"
세상에 이런 일이
공항서 머리끄덩이 잡은 中관광객…무슨 일?(영상)
부천역 지하철 선로에 뛰어든 20대, 열차에 치여 부상
현실판 미션임파서블…천장 뚫고 내려온 도둑들(영상)
태국 여성, 2시간 동안 비단뱀에 똘똘 감겨있다가 풀려나
美델타항공 승객 고막 터지고 코피 흘려…당국 조사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