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흠치는 동료 소방관들
기사등록
2019/08/08 13:39:58
【안성=뉴시스】 김종택 기자 = 8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체육관에서 화재진압 중 순직한 고(故) 석원호 소방위에 대한 영결식이 거행되고 있다.
석 소방위는 지난 6일 화재 현장에서 생존자를 한명이라도 더 구하겠다며 지하층에 진입하던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로 순직했다. 2019.08.08.
semail37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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