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꽁초와 전단지 그리고 일회용 컵 가득 쌓인 번화가
기사등록
2019/07/20 07:20:04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20일 이른 새벽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신시가지 일대에서 환경미화원들이 가득 쌓인 담배꽁초와 전단지, 일회용 플라스틱 컵 등으로 구성된 쓰레기를 치우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19.07.20.
pmk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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