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넘치고 있는 제주시 방선문 계곡
기사등록
2019/07/20 09:15:37
【제주=뉴시스】 강정만 기자= 태풍 '다나스'는 제주도에 19일부터 20일 새벽까지 제주산지 700mm 이상의 의 폭우를 쏟아냈다. 물이 불어나면서 '신선이 사는 들어가는 곳'이라는 제주시 오라2동 '방선문' 계곡이 넘쳐나고 있다. 2019.07.20
kjm@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돈 있으면 쳐봐라"…김호중 쇠파이프 몸싸움 영상
서예지, 2년만 복귀 시동…송강호 소속사 계약
'75세 득남' 김용건, 생후 6일차 손주 공개
장윤주, 상반신 탈의 파격 누드…톱모델은 역시 달라
"여진구, 소주 5병씩 마셔"
원더걸스 우혜림, 둘째 임신 발표 "태명은 땡콩이"
이민우 "아역 때 반에서 3등…마흔살에 연기 중단"
'연봉 8000만원' 밀양 성폭행 가해자, 결국 퇴사
세상에 이런 일이
이렇게 붓는다고?…반려견이 가져온 '이것'에 눈 퉁퉁(영상)
검은색 물에 고기 '퐁당'…"이거 먹어도 되나?"(영상)
물개에 돌 던지고 괴롭힌 남성…경찰 추적(영상)
신발·모자만 착용, 벗은 옷은 팔에…새벽 '알몸활보' 50대
20억원 들인 다리인데?…홍수로 완공 직전 붕괴(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