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물이 넘쳐나고 있는 제주시 방선문
기사등록
2019/07/20 09:16:15
【제주=뉴시스】 강정만 기자 = 태풍 '다나스'는 제주도에 19일부터 20일 새벽까지 제주산지 700mm 이상의 의 폭우를 쏟아냈다. 물이 불어나면서 '신선이 사는 들어가는 곳'이라는 제주시 오라2동 '방선문' 계곡이 넘쳐나고 있다. 2019.07.20.
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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