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인진연 기자 = 전국학교 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 총파업 이틀째인 4일, 교육부 박백범 차관과 충북도교육청 위기 대응TF 총괄책임자인 홍민식 부교육감이 청주 만수초등학교에서 대체 급식 현황을 점검한 뒤 학부모가 싸준 도시락을 먹는 학생에게 여러 차례 빵을 먹자고 권했지만 연거푸 거절을 당했다. 머쓱했던 박 차관은 학생이 건넨 과일을 먹은 뒤 결국, 빵을 절반도 먹지 않은 채 홍 부교육감과 함께 자리에서 일어섰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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