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판 마치고 법원 나서는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

기사등록 2019/05/21 12:46:17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세월호 특조위 활동 방해' 사건 1심 오전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법원은 이날 오후부터 조 전 정무수석을 비롯해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 등 이번 재판 피고인에 대한 결심 공판을 이어갈 예정이다.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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