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위 대선, 순서 기다리는 유권자들
기사등록
2019/05/21 17:30:29
【블랜타이어(말라위)=AP/뉴시스】21일(현지시간)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대선과 총선이 동시에 실시돼 블랜타이어 인근의 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대선에서는 재선을 노리는 민주진보당(DPP)의 피터 무타리카(78) 대통령을 비롯해 7명의 후보가 출마해 살로스 칠리마(46) 부통령, 말라위 의회당 라자루스 차퀘라(64) 대표가 '3파전'을 이루고 있다.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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