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파에 떠밀린 황교안 굳은 표정
기사등록
2019/05/18 11:21:45
【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 39주기 기념식장에 참석하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거센 항의를 받으며 인파에 떠밀려 입장하고 있다. 2019.05.18.
sdhdre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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