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이기에 포기할 수 없습니다'
기사등록
2019/04/27 13:43:56
【서울=뉴시스】박미소 수습기자 = 세월호 참사 희생자 고 오영석 군의 어머니 권미화씨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의 기억공간 앞에서 피켓팅 시위를 하고 있다.
이날 권미화씨를 비롯한 세월호 유가족들은 검찰에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을 설치하고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피켓팅 시위를 열었다. 2019.04.27.
misocamer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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