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손까지 흔드는 여유
기사등록
2019/04/12 11:28:51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보복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최민수씨가 1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으로 들어서며 입장을 밝힌 뒤 손을 흔들고 있다. 2019.04.12.
yes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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