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에 잠긴 곽상도 의원
기사등록
2019/03/25 18:55:00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법무부 산하 검찰과거사위원회가 '김학의 사건'에 대해 재수사를 권고, 이와 함께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던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에 대해서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권고한 가운데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곽 의원이 취재진 질문을 들으며 생각에 잠겨있다. 2019.03.25.
yes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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